버스난폭운전 집중단속

광명경찰서

안정섭

| 2011-05-02 17:14:00

[시민일보] 광명시를 운행하는 대형버스로 인해 사망사고가 해를 거듭할 수록 증가하고 있어 경찰이 긴급 대책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광명시 관내 전체 교통사고로 사망한 건수 중 대형버스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건수는 지난 2008년 5.9%를 차지했으며 2009년 17%, 지난해 33%, 올들어 벌써 75%를 차지해 해를 거듭할 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긴급 대형버스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발생한 버스 사망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동일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 광명경찰서는 일부 노선버스들이 배차간격 시간 등을 줄이기 위해 난폭 운전을 일삼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집중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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