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북카페ㆍ열린문고

이달말까지 4곳 추가 설치

박규태

| 2011-05-02 17:46:00

의정부시, 올 하반기 8곳 증성
[시민일보] 이달말 의정부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시설과 공공장소에 설치된 북카페 및 열린문고가 기존 10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친 북카페 및 열린문고는 올해 하반기 22곳으로 확대 설치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묽맑은환경사업소 등 14곳에 북카페와 열린문고를 설치, 운영하기 위해 현재 10곳은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남은 4곳은 5월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북카페는 공공건물 안에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해 도서를 비치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시민문화 공간으로 맑은물환경사업소와 의정부우체국, 대형 커피전문점 등 5곳에 설치했다.
열린문고는 버스정류장 등 열린장소에 서가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한 독서 편의시설로 직동공원, 행복로 등 9곳에 설치해 운영한다.

북카페 및 열린문고는 시민들이 기증하거나 시가 구입한 도서 총 1만3,500권을 비치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시는 올 하반기 북카페 및 열린문고 22개소로 증설하기 위해 비치 도서 확보를 위한 시민 도서기증활성화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을 조성해 도시 전체를 책의 숲으로 가꾸어 가겠다' 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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