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내수판매 19.4%증가

지난달 7만1608대 팔아 전년 동월대비 8.5%↑

안정섭

| 2011-05-03 14:59:00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고자)가 4월 한달 동안 총 7만1,608대(내수 1만3,006대, 수출 5만8,60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8.5%, 전월 대비 5.9% 신장하며 지속적인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4월 내수 판매는 총 1만3,006 대로 전년 동월 10,893대 대비 19.4% 증가한 것으로 이는 글로벌 경차 스파크와 신개념의 액티브 라이프 차량(Active Life Vehicle) 올란도의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은 4월 총 5만8,602대를 수출, 전년 동기 5만5,110대 대비 6.3% 증가했는가 하면 4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01,272대를 수출했다.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해 판매가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두달 동안 내수 및 수출에서 좋은 판매실적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쉐비 케어 캠페인 및 5월부터 시작한 쉐비 케어 CU AGAIN 2011 캠페인 등 고객 중심의 애프터 서비스 캠페인으로 월드 럭셔리 세단 알페온은 물론, 아베오,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 신제품들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1~4월 누계 판매실적은 총 26만2,482대(내수 4만2,907대, 수출 21만9,575대)를 기록, 전년 동기 23만2,100대 대비 13.1% 증가했다. 내수판매 실적은 총 4만2,907대를 기록, 전년동기 3만7,537대 대비 1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의 경우 총 21만9,575대를 기록, 전년동기 19만4,563대 대비 12.9% 신장했는가 하면 1~4월 CKD 방식으로 404,639대를 수출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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