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좍~
옥토끼우주센터 전시관ㆍ3D영화관ㆍ다양한 야외테마 '눈길'
안정섭
| 2011-05-03 15:23:00
[시민일보] 강화 옥토끼우주센터(강화군 불은면 소재)에는 우주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과 3D 영화관, 다양한 야외 테마가 마련돼 있어 온가족이 하루를 보내기 최적의 장소다.
옥토끼우주센터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인류 최초로 우주에 올라간지 50주년이 되고 국내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가 우주를 다녀온지 3주년되는 해라고 3일 밝혔다.
따라서 '나도 우주인이 될래요'라는 타이틀로 실제 우주인과 같은 체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우주인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갖는다. 기존 타 기관에서도 비슷한 행사들이 간혹 있었지만 옥토끼우주센터는 소정의 과정을 통해 소양을 갖추게 되면 '명예우주인 자격증'이 발급된다.
우주와 로켓에 관련된 워크북(work book)의 문제를 엄마, 아빠와 풀어보자! 평소 엄마, 아빠의 우주와 로켓에 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물론 옥토끼우주센터내와 홈페이지만 들여본다면 모두다 100점! '명예우주인'이 될려면 이정도 가지고는 부족하다.
조종사들이 경험하게 되는 체험기를 4개이상 체험하게 되면 '명예 우주인 자격증'이 발급되며 전자 마그네틱으로된 고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 자격증은 향후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진행하게될 이벤트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5월 한달동안은 가정의달을 맞아 사랑하는 자녀와 사랑하는 부모님께 무료 우편엽서를 쓰는 행사를 갖는데 5월말에 일괄적으로 우체국에 발송할 예정이다. 또 부모님과 함께하는 무선조종체험(RC카),에어로켓발사체험,우주인과 사진촬영등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옥토끼우주센터의 주요 시설 가운데 실내 전시관에는 화성탐험관, 우주생활관, 로켓발전사, 태양계여행, 항공우주역사관, 우주왕복선, 외나로도우주센터, 국제우주정거장 ISS 등 우주 탐험을 통한 인류의 도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500여점의 실물과 모형이 전시돼 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가 탑승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출발한 러시아 우주선인 소유즈의 궤도모듈과 귀환모듈의 모형이 실제 크기로 제작돼 있는 '소유즈관'은 귀환모듈의 내부까지 동일하게 재현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