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에 노인,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

주정환

| 2011-05-03 17:20:00

[시민일보]오는 6일부터 하남시청 부설주차장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는 노인 및 임산부들을 위한 별도의 전용 주차구역이 생겨 주차가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이날부터 시청내 주차장을 대상으로 노인 및 임산부를 위한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노인과 임산부의 주차 편의를 위해 민원실과 보건소 주차장에 6면의 전용 주차면을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노인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운영에 대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주차구역 운영 사례로는 서울의 여성전용주차구역과 경상남도의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운영이 있으며 노인과 임산부를 위한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는 기초자치단체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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