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하리,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안정섭
| 2011-05-10 16:51:00
[시민일보] 가평군(군수대행 이춘배)의 상면 연하리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올해 3월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상면 연하리 '희망마을센터 조성사업' 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서민 밀집지역을 사회적 소통 및 문화적 여유, 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복합희망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이에 군은 상면 연하리 지역 주민의 숙원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와 부녀자가 참여하는 '잣 두부' 생산시설을 마련해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지역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 중인 ‘연하리 테마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서 사업의 완성도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등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로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상면 연하리 '희망마을센터' 조성사업은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착수해 올해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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