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아나 ‘눈물의 영결식’
25일 화장… ‘자살’로 판명
관리자
| 2011-05-25 16:46:00
23일 숨진 송지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5일 성남 영생사업소에서 화장된다.
고인은 24일 낮 12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관됐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건 당시 19층 창문이 열려 있었던 점과 목격자의 진술, 시신의 두개골이 함몰된 점 등으로 미뤄 자살로 결론지었다.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