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내년부터라도 한국에서 뛰고 싶다" "보직은 크게 구애받지 않을 것" 관리자 | 2011-07-25 11:39: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5.18 시위차량 탑승했다 사고로 신체장해"교제해달라" 지속 스토킹·행패최근 5년간 학교폭력 5만 8502건··· 5년새 2.2배 ↑KAIST 교직원, 9억 횡령 의혹'208억 주택조합 사기' 일당 2심도 중형노동자 17만명 1조3421억 임금체불··· 경기도 최다외국법인도 국내 법원서 형사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