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내년부터라도 한국에서 뛰고 싶다" "보직은 크게 구애받지 않을 것" 관리자 | 2011-07-25 11:39: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음성 화학물질 취급업체 유출사고태양광 사업 10곳 중 4곳 허가만 받고 사업 안해 … 9만6700곳 미준공해수부,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치과의사가 탈모약 '셀프 처방'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율 미미 … 작년 말 8.6% 불과로봇산업 직업교육 거점 구축 … 로봇인재 양성서울시, 침수위험 지하차도 94곳에 스마트 차단시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