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체감경기, 4개월만에 상승
관리자
| 2012-01-29 17:20:00
곤두박질치던 중소기업 체감경기가 안정세를 찾고 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14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2월 중소기업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전달보다 3.8포인트 상승한 86.7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 10월(96.3)이후 4개월 만에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의 경우 33개월만에 최저치인 83.7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100이 넘으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내다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걸 뜻한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83.8→90.7), 섬유제품(75.7→78.8), 비금속광물제품(68.5→75), 자동차(81.5→95.2) 등 15개 업종이 상승한 반면 종이(83.8→79.6), 금속가공제품(87.5→82.3), 식료품(92.2→90.0) 등 7개 업종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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