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외장일체형 외단열시스템' 개발
문찬식 기자
| 2012-11-22 13:28:00
[시민일보]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국내 최초로 진공 단열재와 마감재를 일체화시킨 슬림형 외장재를 OCI 등과 공동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외장일체형 외단열시스템’은 단열재와 마감재를 분리 생산한 후 별도 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진공단열재와 마감재를 일체화한 시스템패널을 통해 외벽두께를 감소시켜준다.
또 이 기술은 초고층 적용이 가능한 시공성까지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상용화되면 건축물의 공기단축과 원가절감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 R&D센터 김현배 전무는 “지속적인 그린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함은 물론 친환경, 도시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절감 기술 등을 축적해 오는 2014년에는 ‘제로에너지 더샵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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