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활기업 '커피아리 2호점' 문 열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6-04 17:43:08

지난 3일 장애인 자활기업 '커피아리 2호점'이 개점했다. 이 카페는 장애인들이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 자활을 도모하는 사업장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복동 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