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방치된 해수욕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6-05 16:34:44 전남 신안군 지역내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되면서 안전과 청정 해역의 모습을 간직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나 한정된 인력부족 탓에 신안군 지역내 한운리(사진) 해변은 청정 해역의 명성을 무색하게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