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일즈직등 고졸자 500명 채용

뉴시스

| 2013-06-13 13:25:19

KT가 청년실업 해소와 영업·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KT는 고졸자 이상을 대상으로 500명을 채용하는 ‘2013년 세일즈직·고객서비스직 공채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기존 고객서비스직 뿐 아니라 전국 KT 유통영업점에서 상품판매·고객지원을 담당하는 세일즈직을 신설한 게 특징이다. 채용 규모도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500명이다.
고객서비스직은 전국 KT지사에서 집전화·인터넷 등 개통, 사후서비스(AS), 판매 등을 담당한다. 세일즈직은 전국 올레매장 상품판매 코칭·지원, 고객관리, 상품판매를 책임진다.
세일즈직과 고객서비스직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업무 수행 의지와 직무경험, 관련 자격증 보유 등 직무 수행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KT종합인성검사와 직무역량평가, 면접 순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11월 전국 KT지역본부에 배치된다. 공채 합격자들은 KT 정규직으로서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는다. 개인성과에 따른 임금지급방식도 적용 받는다.
지원기간은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KT채용홈페이지(http://recruit.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유열 KT Customer부문 사장은 “KT는 학력과 배경에 상관없이 능력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지속적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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