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야 개척하는 청소년 돼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7-03 17:34:00 ▲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2일 병점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400여명에게 특강을 했다. 병점중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진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특강에서 채시장은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만의 독특한 분야를 개척하는 청소년이 되자’라는 주제로 시정운영에 대한 경험과 인생 선배로서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