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야 개척하는 청소년 돼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07-03 17:34:00

▲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2일 병점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400여명에게 특강을 했다. 병점중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진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특강에서 채시장은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만의 독특한 분야를 개척하는 청소년이 되자’라는 주제로 시정운영에 대한 경험과 인생 선배로서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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