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동그라미 어린이집' 개원
임직원의 일과 삶 균형 실천
서예진
syj08@siminilbo.co.kr | 2014-03-06 18:18:25
한국타이어는 이번 '동그라미 어린이집' 개원으로 기존 민간에서 위탁운영하던 어린이집을 자체 운영시스템으로 갖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금산공장 '동그라미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7시 30분에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담임교사를 통한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다.
또한 '동그라미 어린이집'은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갖춘 최신시설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자료실, 외부놀이터 등 내·외부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하는 통합 보육시설로 모든 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외에도 서울본사와 대전공장 및 중앙연구소 등의 국내 전 사업장 주변에 '동그라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임직원이 즐겁게 업무를 하고 가정생활에도 소홀하지 않고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복지와 행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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