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중소기업 지원시책 이해 증진 간담회
전남도 경제부지사 중소기업 애로해소 긍정 신호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4-03-13 12:01:41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난 11일 삼호읍 소재 호텔현대에서 지역내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및 각종 지원시책과 이해증진에 필요한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영윤 부군수를 비롯 전남도 권오봉 경제부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한국은행 목포본부장,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외 50개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사항 및 해소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은 수출 관련 보증서 발급 기준완화 요청과, 대불산단 임대료 조정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오봉 경제부지사는“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조해 보증서 발급기준 및 임대료 조정여지가 있는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고창회 회장 등 업체 대표자는“이번 간담회로 기업 경영상 애로사항을 행정기관, 유관기관 등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된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및 혁신사업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성장의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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