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 전달

대학생 자녀 중 우수학생 448명 선발 약 4억 5천만원 지원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3-13 18:08:05

[시민일보=박기성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12일 양재동 사옥에서 ‘제4회 SPC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행복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가맹점을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매 학기 선발해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학기에는 44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2012년도 하반기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700여명에 총 17억여원을 전달했다"며, “성실하게 점포를 운영해온 가맹점주와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 밖에도 파리바게뜨 가맹점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MBA 과정,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의 경조사 및 휴가에 본사 인원을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 '1,2,3 캠페인' 등 다양한 가맹점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성 기자 pk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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