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북카페 '마주보고' 첫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25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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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소 마주보고('마장동 주민의 보물창고'의 줄임말)가 지난 24일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지역내 주민들이 '마주보고'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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