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 낚시바늘에 찔린 환자 치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28 16:00:43 지난 24일 서울 구로소방서는 손가락에 낚시바늘이 걸렸다며 오전 1시15분 소방서 사무실 1층을 방문한 민원인(45·여)을 치료했다. 사진은 당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구조대원이 낚시바늘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고령자 일상의 어려움, 청소년 아이디어로 해결!” 세대융합 바이오헬스 부트캠프 성료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해단식 개최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NH농협은행, 수능 이후 고3 대상 금융교육 실시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