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 낚시바늘에 찔린 환자 치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28 16:00:43

지난 24일 서울 구로소방서는 손가락에 낚시바늘이 걸렸다며 오전 1시15분 소방서 사무실 1층을 방문한 민원인(45·여)을 치료했다. 사진은 당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구조대원이 낚시바늘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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