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톱스타를 훔쳐라' 여주 캐스팅 배우 김주리 확정, 남주 오창석과 호흡.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07 10:48:37
영화 '미션,톱스타를 훔쳐라'는 좌충우돌 코믹액션을 그린 영화이다.
극중 배우 김주리가 맡은 정수진역은 정의감이 강한 역활로 어렵고 힘든상황에서도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열혈 기자로, 톱스타 윤빈(오창석)이 납치에 대한 사건의 실말이를 풀어가는 키포트인 역활을 선보인다.
배우 김주리는 최근 서울패션위크 최복호디자이너 무대에 메인모델로 서기도하며 화보촬영과 더불어 이번 영화로 인해 연기는물론 다재다능한 배우로써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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