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풍부한 자몽‧유자‧레몬… 겨울철 내 몸을 위한 옐로 푸드!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5-01-05 18:28:47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컬러 푸드가 사랑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겨울철 대세로 떠오른 것은 바로 ‘옐로 푸드’다. 옐로 푸드에 함유된 베타카로틴(β-carotene) 성분은 우리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자몽, 유자, 레몬 등 대표적인 옐로 푸드를 활용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하며 겨울철 인기몰이 중이다.
다이어트 과일로 불리는 자몽은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추운 겨울철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자몽 속 비타민 C(100g 기준, 35mg 함유)는 사과(100g 기준, 5mg)의 7배가 들어있을 정도로 풍부해 감기 예방에 제격이다.
자몽 특유의 씁쓸한 풍미 때문에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자몽을 그대로 짠 100% 착즙 주스도 좋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착즙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는 750ml에는 생자몽 4개, 200ml에는 생자몽 1개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이면 날씨 탓에 냉장 주스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반대로, 오히려 미국에서는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의 매출이 겨울철에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생자몽의 풍부한 맛과 영양, 신선함 등을 고스란히 담은 플로리다 내추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호텔에서 만원이 훌쩍 넘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자몽 시트로네이드’는 컵에 유자청 2스푼과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 150ml를 넣고 저은 후 소다수를 채워주면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에 겨울이면 즐겨 찾는 유자청을 함께 섞어주면 달콤쌉쌀한 자몽의 풍미에 은은한 유자향이 어우러져 색다른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자몽과 유자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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