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노하우를 가진 일산 덕양구 행신동 레몬 피부 관리샵, 환절기와 추운 날씨에 피부관리법 TIP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28 0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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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예민하게 살을 스치는 계절인 가을에는 피부에 여러 부위에 비상이 걸린다. 빨갛게 민감해지는 피부와 건성 피부에는 푸석하게 각질이 일어나고, 지성 피부는 곳곳에 트러블이 올라와 여름보다 한층 더 많은 관리를 필요로 한다. 이런 환절기인 가을철에는 피부 관리 샵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다. 자신의 피부 문제점을 잘 파악해 관리해주는 피부 관리 숍이 필요한데 사실 여성들이라면 다들 공감하듯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피부 관리 샵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과거에 비해 뷰티에 관심이 많아지고 똑똑해진 여성들의 꼼꼼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이렇게 엄격한 여성들의 기준을 이겨내고 8년 째 단골들이 줄을 잇는 곳이 있다. 일산 덕양구에 위치한 '레몬 피부 관리'(031-979-1315)가 바로 그곳이다.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장 우선시 하며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레몬 피부 관리'는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관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레몬피부관리샵을 이끌고 있는 장 대표는 8년의 시간 동안 꾸준한 노력을 토대로 각종 브랜드의 여러 제품을 섭렵하여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피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왔다. 이곳만이 가지고 있는 많은 비법 중 하나는 얼굴 마사지 전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서 아로마테라피를 하고 페이스 관리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 후 가슴관리와 발관리를 하며 마지막에 두피 마사지로 완벽한 마무리를 짓는다. 레몬피부관리샵 관계자는 “아로마테라피나 페이스관리, 가슴, 발관리는 혈액순환에도 좋아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로 인해 '레몬 피부 관리'는 많은 단골들에게로부터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며 ‘주위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뿐만 아니라 척추 라인을 따라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돕는 등 관리, 척추 기립근을 바르게 세워 심폐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오십견과 허리 목 디스크를 회복시키는 상체 관리, 림프선 자극을 통한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줘, 사이즈를 감소를 도와주고 하체관리, 지방연소로 체중 감소를 돕는 전신 관리 등,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과 함께 건강한 몸을 완성시키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는 샵으로 통한다”고 덧붙였다. 깔끔한 분위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있는 레몬피부관리 장 대표는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다. 샵을 찾는 많은 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으며 꾸준히 찾아오는 단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레몬 피부 관리'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몬피부관리샵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12시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등ㆍ아로마테라피ㆍ가슴ㆍ얼굴ㆍ발ㆍ10회. 35만원, 등ㆍ아로마테라피ㆍ가슴ㆍ팔ㆍ얼굴미백여드름ㆍ발ㆍ10회 4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얼굴, 축소, 관리, 전신, 여드름, 등관리 ,경락, 두피, 마사지, 등을 추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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