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액 1조 7254억 원, 영업이익 2417억 원 달성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03 15:58:29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015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254억 원과 영업이익 24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20.2% 상승한 것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한국타이어가 기술의 리더십과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기업으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
한국타이어는 특히 자동차 선진 지역인 북미 시장에서 SUV 및 소형 트럭용 타이어 등 고인치 타이어 상품을 필두로 전체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겨울용 타이어 판매 증가도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는 전체 승용차용 타이어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상승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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