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하고 싶다면, 중고 피아노 구매로 부담 확 낮추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24 23:58:35


지난 달 21일, 폴란드에서 열린 “쇼팽 피아노 콩쿠르” 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열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콩쿠르 예선과 3차례의 본선 연주, 우승 이후 선보인 갈라콘서트까지 그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많은 이들이 사로잡혔다. 이어 피아노가 새삼 재 주목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클래식음반의 판매율이 증가함은 물론, 어린 아이들과 성인들도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학원이나 개인 교습 등을 알아보고 있는 추세다.

한동안 잘 들리지 않던 피아노 음악 소리가 조성진 열풍에 힘입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사실 여러 악기 중에서도 피아노는 가격이나 크기 면에서 쉽게 구입할 만한 악기는 아니다. 특히 가격적인 부담에 모처럼 시작하기로 한 취미 활동이 망설여 진다.

이에 굳이 새것을 고집할 필요 없이, 새 상품과 크게 다름 없는 중고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요즘 중고피아노 거래 온라인 전문 업체가 성행하고 있는데, 홈페이지나 전화로 쉽고 편리하게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를 진행할 수 있다. 구입 시에는 중고피아노 가격 및 시세 등을 먼저 확인한 후, 원하는 모델명과 상태에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 자료사진(사진제공=추억의중고피아노)
추억의 중고피아노(http://piano4545.com) 는 국내 최초 인증된 가격으로 중고 피아노 매입 매매를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다. 이곳에서는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력과 기술로 중고피아노의 음과 소리를 유지하여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인다. 혹 중고피아노 구입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 참에 한번 구입 문의를 해봐도 좋을 것이다.

추억의중고피아노는 서울 지점(강남, 강서, 영등포) 경기도(인천, 일산, 부천, 분당) 충청, 전라도 등 전국 각지로 다양하게 물류창고가 형성되어있어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방문이 가능하다.

'추억의중고피아노’는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중고피아노를 헐값이 아닌, 초특가로 매입한다. 이곳에서는 피아노 국내 대표 브랜드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를 비롯, 야마하 등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추억의 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구입 및 판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698-2788)를 통해 편리하게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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