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코스메틱, 2015 홍콩 코스모 프로프 참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2-02 11:28:35
|
|
아시아의 K- 뷰티 열풍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K-Pop, K-food 등 한류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K-뷰티, 즉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같은 일환으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부터 열린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 HONGKONG)에 국내 제품인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5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 HONGKONG)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4대 뷰티박람회로 손꼽히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올해로 벌써 20회를 맞이했으며 104개국의 2400여 개 업체, 총 6만명의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근의 한국 여성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같은 열기를 반증하듯 ‘울트라브이 코스메틱’과 같은 부스에는 바이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은 안티에이징의 선구자이자, ‘국제항미용노화학회’를 이끌며 K-뷰티의 열풍을 일으키는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원장이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알려지며, 현지 바이어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은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데, 최근 바르는 보톡스라 불리는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바이어들 역시 한국 여성들의 동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동안 열풍을 주도 하고 있는 권한진 원장과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권 원장이 동안 시술인 ‘울트라브이 리프팅’과 함께 제품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라는 점에서 바이어들의 공신력을 샀다는 후문이다.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원장은 “전세계적으로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의 글로벌화가 머지않았음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 원장은 “앞으로 K-뷰티가 전세계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학술적인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울트라브이 코스메틱을 알릴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