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주공사, 미국비숙련취업이민 관련 서울·부산 특별 세미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2-04 11:18:04

과거 까다로운 이민 절차들을 스스로 준비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성공적인 이민을 돕는 이주공사들이 생겨나 이를 통해 이민준비에 도움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미국 비숙련 취업 이민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30년 전통의 ‘보람이주공사’가 오는 12일 부산, 19일 서울에서 미국 비숙련이민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금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보람이주공사는 미국 비숙련 취업 이민에 관련해 높은 노하우와 경험을 지닌 외교부 공식 등록업체로서 2019년 2월까지 보증보험에 장기 가입되어 있어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12월 12일 오후 1시 부산 서면역 러닝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부산 세미나와 19일 오전 11시 삼성역 그랜드인터콘티넨탈 3층 포시시아룸에서 진행되는 서울 세미나에서 믿을 수 있는 보람이주공사의 알차고 유용한 관련 정보들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보람이주공사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 또한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미국 도계 순위 11위, 1920년 설립된 100년 기업인 대형고용회사 ‘George’s Inc’는 보람이주공사가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노동 접수를 추가로 한 곳 더 진행하는 1+1 이벤트를 하고 있다. 좋은 거주 환경과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버지니아, 아칸소, 미주리 등에 사업장이 위치해 있어 인기가 높다.

두번째 미국 비숙련 취업 이민 프로그램은 600여개의 Pizza Hut 매장을 운영하는 ‘Muy Pizza’이다. 이 또한 대형 고용주로서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전미 피자헛 프랜차이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미네소타,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각지에 사업장이 퍼져 있어 사업장 선택권이 다양해 많은 미국 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인기도 상당히 높은 미국 비숙련 이민 프로그램이다.

세번째 위스콘신주의 소시지, 햄가공 회사인 ‘Abbyland Companies’는 높은 시급과 최고의 복지수준을 자랑하는 안정된 고용회사이다. 근무 환경이 우수하며 최저가 수준의 수속 비용으로 또 다른 비숙련 고용회사에 노동 접수를 무료로 추가 접수하고 있어, 안정성에도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네 번째 텍사스주의 Wendy’s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Muy Group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Pizza Hut에 이어 2016년 1월부터 노동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텍사스주의 댈러스 시내 100여곳의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생활비도 저렴하여 이민을 고려 중인 신청자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보람이주공사가 개최하는 세미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예약 문의나 관련 정보는 보람이주공사 홈페이지(www.bo-r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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