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유익균을 지켜주는 유아, 어린이 유산균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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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 비해 면역체계가 덜 갖추어져 사소한 질병치레가 잦고, 배변활동의 균형이 필요한 유아, 어린이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는 필수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려 항생제가 포함된 약 복용으로 체내의 유익균 손실이 잦은 겨울철에 유산균 섭취는 더욱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腸)내에 도달하여 작용하다가 배변활동으로 소모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 장(腸)에 영구적으로 살아있을 수 없다. 따라서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매일마다 꾸준히 복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매번 섭취 시 설득하는 일이 어렵고, 또한 부모가 잊지 않고 매일 챙겨주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다. 아이즈몽 관계자에 따르면 만2세부터 누구나 섭취가 가능한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기존 분말형태가 아닌 씹어먹는 츄어블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아이들의 입맛에 맞추어 천연 라즈베리향과 자일리톨을 함유해 아이들이 스스로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뛰어난 풍미를 갖췄다. 동시에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는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한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품질과 생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미국 다니스코(DANISCO)의 유산균만을 사용했다. 다니스코(DANISCO)는 전세계 20개 이상의 연구시설과 세계 최고 과학자들의 수많은 임상결과를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적인 원료사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종에 따라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균종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9가지의 대표 균종들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골고루 갖추게 하였고, 한정당 무려 120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입하여 하루 한정으로 대량의 유산균 섭취가 가능하게 했다. ‘아이즈몽 프로바이오틱스’는 1병당 60정으로 하루 한정, 총 60일분으로 구성되어있고, 공식 홈페이지(www.haizmong.com) 또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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