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예비엄마교실 ‘앱솔루트 맘스쿨’ 4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이지수

js@siminilbo.co.kr | 2015-12-10 10:58:35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공동주최, 지난 6일 시청에서 개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매일유업은 예비엄마교실인 ‘앱솔루트 맘스쿨’ 40주년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서울시청 신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엄마와 예비아빠 250쌍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앱솔루트 맘스쿨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동교육 전문가 변영신 수원여대 교수가 “우리 아이의 꿈찾기 전략”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에서 변 교수는 아이들을 올바로 키우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태몽의 의미를 설명하거나 아이가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악태교뮤지컬을 제작한 용인대 국악과 성상희 교수가 ‘소리연’ 연주단과 함께 “신명나는 국악태교”를 선사했다.

또한 매일유업은 육아정보 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15일 까지 앱솔루트 맘스쿨에 참여해 인상 깊었던 댓글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발해 ‘매일유업 냉장 프레쉬팩’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전달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지난 40년간 예비엄마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건강한 태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참석해 지금까지120만명이 넘는 예비엄마들이 다녀갔다.

앱솔루트 맘스쿨은 시대별로 행사 프로그램 내용이 많이 달라졌는데 70년대 초창기에는 건강한 출산에 중심을 둔 산부인가 의사의 강의가 주를 이루었고, 80년대는 건강과 영양에 대한 강의가 주를 이루었다. 90년대에 들어서는 영어태교, 태담 등 다양한 태교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에는 체조 및 요가, 국악태교, 숲태교 등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참여를 유도하는 강의가 예비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그 사회공익성과 모자보건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사부장관 표창(1977년), 대통령 표창(1978년), 국민훈장 목련장(1986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05년) 등을 수상하였으며 최근에는 ‘베이비샤워’, ‘베이비문’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지속적으로 육아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부모님들과 임신과 출산의 기쁨, 아이를 키우는 보람을 함께해 온 앱솔루트 맘스쿨이 어느새 4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라며 “최근 기업의 마케팅 일환으로 진행 되고 있는 임산부교실들이 행사 규모에 치중하는데 반해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실속 있는 정보 제공 본연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비엄마와 아빠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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