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도입 계약 체결

이지수

js@siminilbo.co.kr | 2015-12-23 13:58:03

“뉴요커 사로잡은 프리미엄 버거 한국 상륙” ▲ 쉐이크쉑 버거. [시민일보=이지수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이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Shake Shack)’을 국내에 도입한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본사인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社(Shake Shack Enterprises International, LLC)’와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는 “한국에도오랫동안 쉐이크쉑 런칭을 기다려온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다이내믹한 도시인 서울에 쉐이크쉑을 오픈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SPC 그룹은 쉐이크쉑의 미션인 '올바른 가치추구(Stand For Something Good®)'를 함께 실천해나갈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쉐이크쉑은 주변 지역사회와 고객들에게 늘 활기차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피탤리티(Hospitality)를 모토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치가 SPC그룹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일치하여 국내에 도입하게 됐다”며 “2016년 내 국내 1호점을 출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대니 마이어(Danny Meyer)가 2001년 美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카트에서 시작한 버거 브랜드로서, 뉴욕의 유명한 레스토랑 <유니언스퀘어 카페>와 같은 파인 다이닝(Fine Dining, 최고급 식당)에 뿌리를 두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2004년 첫 점포를 열었으며, 영국, 중동, 러시아, 터키, 일본 등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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