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없이 ‘축’ 늘어진 허벅지살, 확실하게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6-01-05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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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혜민 기자] 올해로 직장생활 5년차가 된 디자이너 A씨는 날로 불어가는 살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마감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야근과 철야로 기름진 야식을 먹고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등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특히 집중적으로 살이 붙은 부위는 바로 ‘허벅지’다. 직업 특성상 장시간 앉은 자세로 일하면서 다리 부종이 심해져 살이 됐으며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살이 탄력을 잃게 됐고, 결과적으로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엉망이 돼버렸다. 원래 허벅지가 상체에 비해 두꺼워 콤플렉스가 있었던 터라 A씨는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지난 가을부터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이다. 그러나 3개월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A씨는 별다른 수확을 거둬드리지 못했다. 다리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짜고 맵게 먹는 식사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회식을 하는 이상 다이어트 식단 조절은 불가능했다. 또 허벅지살 빼는 최고의 운동인 ‘스트레칭’과 ‘스쿼트’ 등을 통해 부은 다리의 혈액 순환을 유도해야 하는데 이 역시 연말에 야근이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A씨의 사례처럼 직장인들의 경우 오래 앉아서 일하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 다리 부종이 쉽게 찾아오고 이에 따라 엉덩이와 허벅지가 펑퍼짐해지고 탄력을 잃는 하체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도 허벅지 살을 빼는 건 쉽지 않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 식단 조절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 살을 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지컷 다이어트의 전문 플래너는 바쁜 직장인들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한다.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체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설계해줄 뿐만 아니라 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이를 통해 늘씬하고 탄탄한 바디라인과 더불어 건강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지컷 다이어트는 운동, 식이조절과 함께 제품을 섭취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특히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는 체지방감소 및 연소, 지방합성억제, 지방흡수배출 등의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들어 있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듯한 작용을 해 다이어트 효과를 끌어올린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하체 다이어트 시 전문 플래너 또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 이지컷 다이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www.samsung-easycutdi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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