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준오헤어 시무식 'EXID가 따로 없네'

이규화

  | 2016-01-06 08:58:02

사진=외부제공 미용전문기업 준오헤어가 5일 오전 7시20분부터 이화여대대강당에서're-start 300'이라는 주제로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 중국 광둥성, 저장성, 탕산시 등지에서 오신 외빈과 전 지점 2500명의 준오맨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시무식 2부는 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웃고 즐기는 무대였다.

이 날 2부는 전지점을 ‘준’팀, ‘오’팀, ‘헤’팀, ‘어’팀 네팀으로 나누어 팀 별 응원전을 선보였다. 준팀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의 재기발랄한 댄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성을 자아내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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