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백종원 고발에 네티즌들 폭소...'왜?' 서문영 | 2016-02-29 00:03:07 ▲ 사진=MBC '마리텔' 기미작가 캡처 '마리텔' 기미작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태운 피자빵을 고발한 내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옆방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아나운서 김범수를 신경쓰다가 피자빵을 태웠다. 이에 기미작가는 피자빵을 시식하기 전 백종원이 태워버린 부분을 카메라에 보여줬고, 기미작가의 고발에 당황한 백종원은 "왜 탔지?"라고 모르는 척을 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마리텔'에서는 기미작가가 정샘물 손길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4인 던전 '몽환의 화원' 업데이트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항공우주 캠프’ 성료JH에너지, 인천대 발전 기금 1천만 원 기탁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청청브릿지 성과공유회 참석서지영 인천 서구의원, 청년 취업 지원 추진 주문강진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소방안전공모전 전시광주시 광산구, 인생자서전쓰기 출판기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