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 예뻐지게, 멤버 최유진 혀 짧은 발음으로 애교 작렬 '눈길'
서문영
| 2016-02-29 00:04:29
이와함게 멤버 최유진의 애교가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서 ‘씨엘씨 최유진의 기싱꿍꼬또의 올바른 예’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최유진은 혀 짧은 발음으로 “유지니 배고파여. 고기 사듀세여 꼬기”라고 말하며 애교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네" "저런 애교도 있었어?"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