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와 재계약, 의리만큼 빛난 착한 마음씨 ‘이유는?’
서문영
| 2016-02-29 23:28:03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착한 건물주로 거듭난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명단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006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54억에 매입, 현재 시세 100억으로 두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43억을 주고 매입한 역삼동 소재 5층 빌딩도 수익이 쏠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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