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의 봄' 윤아, 화사한 면모...'누가 꽃인지 모를 우아한 여신자태'에 '깜짝'
서문영
| 2016-03-10 22:38:51
그런 가운데 첫 솔로곡‘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연상케 하는 윤아의 '싱그러운 꽃미모'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아함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가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윤아의 달콤한 음색과 함께 곡의 감정선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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