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민경 "8억원 성형의혹? 말도 안되는 소리, 수술 잘된 건 만족" 화끈한 해명
서문영
| 2016-03-11 07:57:01
이날 8억 성형설에 대해 김민경은 "쌍꺼풀만 세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이날 김민경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을 때 협회에 돈을 줬다느니 소문이 많았다. 당선 다음 날, 안티 카페 회원이 무려 2만명이더라"라며 하룻밤 사이에 2만 안티를 양성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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