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혜선 관련 DB 배우 안재현(30)이 11일 구혜선(33)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 속 구혜선의 우아한 '여신 자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 화이트 색감의 의상을 입은 채 수려한 외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구혜선은 큐티함과 도도함을 넘나드는 패션을 통해 고혹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살 차이의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해 종영된 KBS 드라마 ‘블러드’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연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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