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 첫 촬영, 출연료 알고 보니? ‘세상에’
서문영
| 2016-03-16 09:05:19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아역 배우들의 출연료가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여진구의 출연료는 영화 한 편당 1000만원에서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