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동네의 영웅' 종영소감 전해 "첫 액션 도전작, 행복했다"
서문영
| 2016-03-21 08:49:18
최윤소는 "동네의 영웅은 나의 첫 액션 도전작이었다. 전부 다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서안의 캐릭터가 잘 그려진 것 같아서 기쁘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 할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최윤소는 '동네의 영웅'에서 중앙정보국 블랙요원 김서안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그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봉해원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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