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유창한 영어실력의 비밀 '드라마 보면서 독학'
서문영
| 2016-03-24 06:33:49
류준열은 인기 웹툰이 원작인 '운빨로맨스'에서 배우 황정음과 함께 주인공을 맡으며 눈길을 끌었다. '운빨로맨스'는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5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후속작으로 방송된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이같이 류준열은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영어 실력을 터득한 것으로 알려져 색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맹목적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가 수식과 과학에 빠진 공대 남자 제수호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