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윤수현, 깔끔한 가창력…‘역시 차세대 트로트 퀸’

서문영

  | 2016-03-29 09:58:03

▲ (사진=KBS1 '가요무대')
‘가요무대’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깔끔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3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수현은 꽃무늬가 들어간 핑크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표정과 몸짓으로 ‘아리랑 목동’을 열창했다.

특히 윤수현의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은 ‘차세대 트로트 퀸’임을 단번에 입증시켰다.

한편 윤수현은 오는 4월 1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원에서 국내 최초 단일곡으로 참가자가 경연을 ‘꽃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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