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유정선배 박해진, 차기작 JTBC '맨투맨'으로 안방극장 돌아온다
서문영
| 2016-03-29 09:58:03
29일 오전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박해진은 심사숙고 끝에 최근 JTBC ‘맨투맨’의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해진은 극 중 경호원이자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을 예정이다"라고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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