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새로운 출발 알리다...‘이국철에서 강기탄으로’
서문영
| 2016-04-0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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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이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 이날 방송을 통해 강지환은 그동안 보여주던 노숙자의 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 했다. 젠틀한 수트핏을 보여줌은 물론이고, 말투며 행동 모든 것이 변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몬스터’는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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