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주, '마리텔' 하차에 대한 아쉬움 전해
서문영
| 2016-04-10 16:05:40
유민주는 자신의 개인 SNS에 '마리텔' 하차 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꽃다발과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유민주는 이 사진에 "어떻게 감사의 마음 표현을 할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기며 큰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유민주는 10일 새벽 자신의 가게 '글래머러스 펭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인사 영상을 편집해 게재하며 '마리텔'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유민주는 '마리텔'을 통해 염소누나, 델리민주 등의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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