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김, 인스타그램에 이진아와 '찰칵'..."누나"란 말에 팬들 '심쿵'
서문영
| 2016-04-13 09:48:03
샘 김은 "훌영한 울 누나"란 말과 함께 이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김은 이진아와 월등한 키 차이를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샘 김은 지난 MY NAME IS SAM 지난 3월 28일 데뷔 음반의 첫번째 파트인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으로 데뷔를 알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