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호흡 택연, 외로움 토로하며 '봄이 좋냐'
서문영
| 2016-04-13 09:48:03
택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꽃이 그렇게도 이쁘디 바보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택연과 이휘재가 진행하는 '엄마야'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딸들을 위해 엄마들이 대신 소개팅에 나서 딸의 남자친구를 찾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포맷의 커플매칭 프로그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