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종영소감과 함께 차기작까지 ‘관심UP’
서문영
| 2016-04-15 23:58:03
송중기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로 차기작을 정했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소재로 한 영화로 황정민, 소지섭이 출연한다.
송중기는 영화에서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려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한편 송중기는 15일 소속사를 통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