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스 페이스북 그룹 빅스가 19일 새 싱글앨범 ‘젤로스(Zelos)’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스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젤로스(Zelos)’의 타이틀 곡인 ‘다이너마이트’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빅스는 최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의 훈훈함이 돋보이는 단체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사진 속에서 블루컬러의 수트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들은 특히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빅스는 또한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로 카리스마를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편 빅스의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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