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스 트위터) 그룹 빅스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빅스는 20일 공식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물오른 훈훈한 비주얼과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나는 로빅이다. 오늘 #더쇼 #다이너마이트 첫 방송 무대를 마친 #빅스 요원들의 모습이다. 별빛파워로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9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공개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