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탈퇴, 솔로 가수로 향후 활동 이어갈 듯
서문영
| 2016-04-26 23:58:03
한 매체에서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재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없다”라며 “하지만 장현승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장현승은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와 ‘트러블 메이커’ 유닛 활동을 하며 음악 차트를 휩쓸은 유례가 있어 앞으로의 아트스트로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보인다.
그룹 비스트 또한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 하며 국내외 활동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현승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해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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